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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무난한 '첫 단추'…문 대통령, 향후 과제는?

입력 2017-07-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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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 대통령이 첫 방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한미 관계의 첫 단추를 무난하게 끼웠다는 평가 속에 이제부터 풀어나가야 할 과제도 많이 남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Q. 문 대통령 첫 방미…"기대 밖 성과" 자평

Q. 한반도 문제 주도권 확보 최대 성과 평가

Q. 한·미 성명 "전작권 조속한 전환에 협력"

Q. 양국 발표문서 빠진 '사드'…어디까지 언급?

Q. 중국과의 외교는 숙제…'불씨' 여전

Q. 공동성명 발표까지 7시간…신경전 있었나?

Q.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증액' 정면 거론

Q. 문 대통령, 대북 정책에 운신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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