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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과거 공천 반납 후 상처"…박태준과의 악연?

입력 2014-06-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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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4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서울시 교육감 고승덕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습니다. 친딸 고희경 씨가 "아버지는 교육감에 맞지 않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이후 일파만파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31일)에 처음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고, 오늘이 사흘째 되는 날입니다. 저희 JTBC 취재진과 캔디고 씨가 메일을 주고받은 내용이 있는데요. 한 번 보시죠.

고승덕 후보의 가족사부터 지방선거 판세까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JTBC 정치부 조익신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고승덕 후보, 친딸이 직접 비난했는데

Q. 고시 3관왕부터 정치 입문까지…'가족사'는?

Q. 고승덕-고 박태준 회장과의 악연?

Q. 전처 "정치 입문 말렸다"…어떤 일 있었나?

Q. 가족 잇단 폭로…고승덕 후보의 '가족사'는?

Q. 고승덕 후보, 첫 결혼 당시의 심경 밝혔는데

Q. 고승덕 후보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데

Q. "정치공작" vs "사실무근"…공방이 치열한데?

Q. 고승덕 후보 논란이 표심에 영향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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