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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세월호 인양 중 중앙부 절단 가능성 배제 못해"

입력 2015-04-07 15:35

"외국업체와 협업, 시도 횟수에 따라 인양 금액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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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업체와 협업, 시도 횟수에 따라 인양 금액 달라져"

[앵커]

그럼 이 과정에서 원형 그대로 인양이 온전히 진행될 수 있을지, 전문가를 연결해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공길영 교수님 연결됐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시죠?


Q. '통째' 인양, 기술적 문제 없나?

Q. '크레인·플로팅 도크' 인양, 가능한가?

Q. "1000억~2000억 원" 차이…왜?
[공길영/한국해양대 교수 : 외국업체와 협업, 시도 횟수에 따라 금액 달라.]

Q. 부식된 선체, 인양 중 절단 가능성은?
[공길영/한국해양대 교수 : 선체 중앙부 절단 가능성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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