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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박민수 의원 "부모 용돈 소득공제, 중산층만 위한 것 아냐"

입력 2015-03-24 15:29

"독거노인, 국가·자녀 함께 부양하자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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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국가·자녀 함께 부양하자는 취지"

[앵커]

용돈 소득공제, 현실화가 되면 어르신들은 상당히 좋은 법안인데, 현실성이 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고, 그리고 중산층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새정치연합 박민수 의원을 직접 연결해 취지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박민수 의원님, 나와 계시지요?


Q. 용돈 드리고 '소득공제' 증빙은 어떻게?

Q. 용돈 줄 여력 있는 '중산층' 위한 법안?
[박민수 의원/새정치연합 : 독거노인, 국가·자녀 함께 부양하자는 취지.]

Q. 공제 한도 연간 600만원으로 정한 이유는?
[박민수 의원/새정치연합 : 독거노인, 한달 평균 생활비 고려해 600만원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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