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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육성 추가 공개…오늘은 청와대 등 현장조사

입력 2016-12-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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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네 번 이뤄진 청문회에서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처음으로 듣게 된 최순실씨 목소리인데, 특검도 이 육성 녹음에 대해서 조사를 하겠다, 이런 입장이에요.

Q. 4차 청문회…최순실 추가 육성 공개

Q. 최순실 통화 주인공, 노숭일은 누구?
"명확한 증거 인멸 지시로 보여"

Q. 최순실 "SK 강요·안종범 관여 막아라"

Q. 이화여대 교수들, 정유라 특혜 줄줄이 부인

Q. 이대 총장·학장 "정유라 특혜 없었다" 발뺌
"변호사 조언 듣고 모르쇠 일관한 듯"

Q. 오늘 국조특위 현장 조사…청와대 거부

Q. 비선은 프리패스…국조 의원은 막는 청와대
"청와대, 사건 발생 후 조사 일관되게 거부"

Q. 친박 지도부 "21일 이정현 대표와 사퇴"

Q. 새누리 원내대표 선출…정우택 vs 나경원
"중립 성향 의원 선택이 승부 가를 듯"
"현실적으로 친박과 비박 공존은 불가"
"비박계, 친박계와 이별해야 생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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