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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대전 여대생, 11일째 행방 묘연…수사 쟁점은?

입력 2016-09-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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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건 사고 소식들, 전문가와 그 내막을 좀 더 짚어보는 순서입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얘기나눠보겠습니다.

Q. 대전서 여대생 실종…11일째 행방 묘연

Q. "안전하니 찾지 말라"…언니에게 메시지

Q. 남자친구도 행방 묘연…연관 가능성은?

Q. 사라진 남자 친구…'데이트 폭력' 전력

Q. 두 사람 단순 가출일 가능성도 있나?

Q. 실종 여대생 신상 공개…수사 쟁점은?

+++

Q. "졸았다"…치킨집 업주가 알바생 폭행

Q. 신고하자 협박…"조폭 불러 묻어버리겠다"

Q. 업주 "화가 나 때렸지만 협박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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