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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여중생 성폭행·실종 아동 익사…사회 안전망 구멍

입력 2016-09-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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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본 사건사고 소식,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Q. 낮에 여중생 성폭행…버스 태워 납치

Q. 속초까지 도주극…경찰 추격에 역주행까지

Q. 대담한 범행…구체적 동기 밝혀졌나?

Q. 가해 남성 조사…더 밝혀야 할 부분은?

+++

Q. 실종 5살 아동…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

Q. CCTV·목격자 없어…경찰 수색 '수포'

Q. 공원 내 호수…수심 깊은데 안전장치 미흡

Q. 경찰, 사고사 추정…타살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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