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양궁 '오조준'의 비밀…"화살을 바람에 실어 보내는 것"
입력 2012-08-15 17:53
수정 2012-08-15 18: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Q. 10점 맞을 화살 바람 세게 불면?
- 바람이 많이 불면 3~4점까지 날아가는 경우도 있고, 아예 밖으로 빠질 때도 있다.
Q. 태풍이 불어도 경기하나?
- 표적이 다 쓰러지지 않는 이상 태풍이 와도 경기를 진행한다.
Q. '오조준 연습'은 어떤 것인가?
- 런던올림픽에서는 7점 정도 오조준 하고 쐈다. 진천에서 국가대표 선발전 할 때는 3~4점을 조준하고 쏜 적도 있다. 오조준은 화살을 바람에 실어 보내는 것이다.
관련
기사
'무게 410g' 금메달 속 진짜 금은 겨우 6g? "쩨쩨하네"
남자양궁 첫 금 오진혁 "마지막 한 발 쏠 때 느낌은.."
'192cm' 장신 김연경이 알려드립니다…"키 크려면.."
김장미 "'강심장' 이번 올림픽 때 깨져…너무 당황했다"
세계 최고의 훈장 '영광의 상처'…오진혁 "왼손 짝짝이"
주머니에 손, 건방진 김장미?…"권총 기본 자세에요"
"김연경만 있으면 우리는 할 수 있다" 4강 신화 원동력
영웅들이 가장 찍고 싶은 광고는? "우유·자동차·라면"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