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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루탄 회사는 '떼돈'…3년 동안 1600억 원 벌어

입력 2020-06-10 15:10 수정 2020-06-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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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 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보름 전 미국 백인 경찰의 무릎에 눌려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고향인 미국 휴스턴에서 열렸습니다. 휴스턴 시는 플로이드가 영면에 들어간 날을 기념, 6월 9일을 '조지 플로이드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 조지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영면
· 대선 후보 바이든 "플로이드가 세상 바꿔"
· 트럼프, 경찰에 밀쳐진 노인에게 "설정 아냐?"
·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발언에 '아연실색' 
· 미 언론사, 소속 기자들 시위참여 독려
· 악시오스 "시위 중 체포돼도 보석금 내줄 것"
· 미국 시위에 최루탄 회사 떼돈 벌어
· 최루탄으로 시위대 기침…바이러스 확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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