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장애인AG 수영 단일팀 3위…시상식은 보류

입력 2018-10-09 10: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남북 수영 단일팀이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지만, 판정 시비로 시상식은 보류됐습니다.

남북 단일팀은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남자계영 400m 34P 결선에서 4분 24초 95의 기록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실격처리 돼 단일팀은 은메달로 올라섰다가 일본의 항소로 다시 동메달로 변경되는 등 판정 시비가 잇따르면서 시상식이 연기됐습니다.

관련기사

개인 통산 300골…'라이언 킹' 이동국, 기록도 '킹' 6경기 남기고 우승 확정…전북, 통산 6번째 '우승컵' 여자 골프 '최강'…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우승 '국감 증인' 선동열, "불법행위 없었다" 병역 선발 논란 해명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