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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증상 전파' 드물다던 WHO, 하루 만에 번복

입력 2020-06-10 14:48 수정 2020-06-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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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 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 관련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이른바 '무증상 상태'에서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도 계속 주목되고 있는데요. 우리 방역당국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먼저 들어보시죠.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어제) : 방역당국으로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증상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전파를 일으키기 때문에 그래서 전파경로를 추적·조사하는 것이고, 이 무증상 이외에 소위 증상 발현 전에도 '코로나19'는 감염을 시키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이제까지 우리가 접했던 다른 어떤 병원체보다도 지금처럼 전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키는 매우 큰 특징이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WHO, 또 오락가락 "무증상 감염도 가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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