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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시신 감싼 '토리노 성의' 5년 만에 일반 공개

입력 2015-04-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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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감싼 것으로 알려지면서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토리노 성의가 5년 만에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인 요한 보스코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4일까지 토리노 수의를 특별전시하라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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