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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방미 이후…한미 정상회담 성과에 '온도 차'

입력 2015-10-19 16:10 수정 2015-10-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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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 뉴스현장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한미 정상="" 회담="" 성과="" '온도차'="">

Q. '너무 친한 한중' 미국 우려 불식됐나?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이번에는 중국 자극했을 수도]

Q. 미국이 한중관계에 원하는 것은?

Q. 미중 갈등 격화되면 한국의 선택은?

Q. 대북 한미 공동성명에 대한 평가는?

Q. KF-X 기술이전 또 거부 당했는데?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굴욕까지는 아니어도 '실패'임은 분명]

Q. 한일 회담, 미국 의식한 억지춘향?

Q. 아베의 미 항공모함 탑승은 어떤 의미?

<'역사전쟁'에 이은 '예산전쟁' 시작?>

Q. 김무성, 교과서를 총선이슈로 만들까?

Q. 문재인, 김무성 부친 인신공격했나?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정치적 동기로 시작한 교과서 논란]

Q. 수도권 여당 의원들, 국정화 반대하나?

Q. 교과서 논란으로 예산안 표류할까?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예산안 표류하면 야당이 손해볼 것]

<'문재인·안철수' 전쟁 본격화?>

Q. 오픈프라이머리, 야권에서도 논란?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야권 혁신 요구 핵심은 문재인 퇴진]

Q. 문·안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을까?

<손학규 토굴에서="" 컴백?="">

Q. 손학규, 토굴 벗어나 정계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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