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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놓고 실랑이…60대 교사 내팽개친 미 고교생

입력 2015-0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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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신 훈훈한 소식도 있지만 정 반대의 살벌한 일도 벌어졌습니다.

교실 안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몸싸움을 벌이는 사람은 바로 60대 교사와 10대 학생인데요.

이유가 뭘까요?

바로 휴대폰을 압수당했기 때문인데요.

옥신각신 끝에 바닥으로 내팽개쳐진 교사, 버텨보려 하지만 결국 휴대폰을 뺏기고 맙니다.

교실에서 벌어진 이 영상!

미국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는데요.

폭력을 행사한 학생뿐만 아니라, 지켜보기만 한 다른 학생들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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