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3년 동안 100억'…기상청, 과다한 성과급 지급 논란
입력 2014-10-10 16: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새누리당의 이자스민 의원이 10일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기상청과 소속 기관들이 기관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고도 3년간 100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기상청과 기상산업진흥원 등은 지난해 36억 8천만 원을 비롯해 2012년부터 3년 동안 107억 원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감사원 심사에서 중앙행정기관의 평균을 밑도는 78점을 받았고, 올 들어 직무태만과 음주운전 등으로 직원 17명이 경고나 징계조치를 받았습니다.
관련
기사
기상청, 올해도 '기상장비 비리' 도마위
"기상청, 5년간 기상 관측장비 헐값 처분"
세무조사 많으면 뇌물도 많아…서울국세청 '불명예 1위'
정무위 국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태도 논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