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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손예진·김수현에게 공통점 있다?…이런 비밀이!

입력 2013-05-09 16:44 수정 2013-11-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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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 입술 주름에 따른 관상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씨는 고소영과 손예진, 김수현의 공통점으로 '목주름'을 지목하며 이들의 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규문 씨는 "목주름은 장수하거나 길한 좋은 주름"이라고 전하면서 목주름 탓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여성들에게 "목에 주름이 있다고 고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미술 전문가 주승진은 "조선시대 불화나 불상을 보면 삼도(三道)라고 하는 가로로 표현된 세 줄기 주름이 있다"며 "덕 있는 분들을 보면 대체로 목주름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샘 헤밍턴의 전생, 한국인의 국물 음식 속 나트륨 함량 등을 알아봤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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