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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의원, '매크로' 몰랐을까…소환 조사 쟁점은?

입력 2018-05-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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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모 씨 일당의 네이버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4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앞서 드루킹 김모 씨가 인사 청탁을 했던거 아니냐 이런 의혹을 받아온 변호사 2명은 어제 경찰에서 12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계속해서 특검을 요구하고 있는 드루킹 사건의 쟁점, 백성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드루킹 인사 청탁' 변호사 2명 조사

  • '인사 청탁 과정·경공모 활동' 등 추궁

  • 변호사 2명, 드루킹 운영 카페 회원

  • 오늘 김경수 소환…"의혹 전반 조사"

  • 김경수 전 의원 '매크로' 몰랐을까?

  • 15분 만에 끝난 드루킹 첫 재판…왜?

  • 김경수 전 보좌관, 드루킹 측과 돈 거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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