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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수백 명 숨졌는데…미얀마 군부, 리조트서 '호화 파티'

입력 2021-03-24 14:52 수정 2021-03-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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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공권력의 강경한 진압 때문에 자체 내에서 활동하던 군인이나 경찰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인접 국가로 넘어가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면서요?

· "머리 겨누고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쏴라"
· 군부 "시위대의 폭력 행위가 유혈 진압 초래"
· 군부 "164명 사망 유감…시위대가 파괴 행위"
· 미얀마 군부 1인자 아들 리조트서 파티
· 현지 언론 "관광장관 등 고위층 대거 참석"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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