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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세기의 재판' 이재용 결심공판…선고 전망은?

입력 2017-08-07 16:36 수정 2017-08-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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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세기의 재판'이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계속 이어져 왔던 거의 6개월 가까이 끌었던 거죠? 계속 이어져 왔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 임원 4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구형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재용 부회장의 경우는 12년, 그리고 나머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전 실장이죠. 장충기 전 차장, 그리고 박상진 전 사장, 이분들에 대해서는 10년. 그리고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 대해서는 7년형이 구형이 됐습니다. 우리 노영희 변호사가 계시니까, 설명을 좀 해주세요. 어떻게 보십니까? 형량이 저게 강한건지, 적절한건지…저희가 그렇게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재판부가 판결하겠습니다만.

▶ '세기의 재판' 이재용 구형

▶ '민주화 성지'에 뿔난 경찰청장?

▶ '판금' 당한 전두환 자서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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