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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수정 교수 "준비 안 된 부모가 만든 비극…사회적 대책 필요"

입력 2018-01-02 09:22 수정 2018-01-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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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산에서 암매장 된 채 발견된 고준희 양과 광주에서 화재로 사망한 어린 3남매, 두 사건 모두 부모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만든 비극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 심리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광주 3남매 화재 사망 사건…친모 실화 추정

Q. 아이들 남겨두고 홀로 대피…구할 시간 없었나?

Q. 어린 아이들만 두고 외출…평소에도 방치 정황

Q. 청소년기 첫 아이 출산…준비 안 된 부모

Q. 준희 양 친부 "수차례 폭행…내연녀도 가담"

Q. 붓고 고름 나와도 방치…학대 정황 숨기기 급급

Q. 학대 행위가 사망의 직접적 원인 됐는지 주목

Q. 준비 안 된 부모가 만든 비극…아동학대 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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