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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욱씨남정기' 러블리, 연정훈 칼바람 분다 '풍전등화'

입력 2016-04-29 20:43 수정 2016-04-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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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연정훈, 총괄이사로 부임…위기의 러블리 직원들!

29일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에서는 총괄이사로 부임한 이지상(연정훈 분)이 본격적으로 러블리 코스메틱을 차지하기 위해 손을 쓰면서 직원들이 폭풍전야의 상황을 맞았다.

이지상이 총무부 신 팀장(안상우 분)의 공금 횡령 사실을 밝히면서 회사가 발칵 뒤집혔고, 결국 그를 해고하고 자신의 부하인 강 부장을 회계 전문가로 교체했다.

이에 옥다정(이요원 분)이 "갑자기 들어온 외부인사에 회사 자금을 맡길 수 없다. 자금 담당이라 해도 업계에 대한 이해 없이는 불가능하다" 반대했지만, 이미 이지상은 황금화학 김 상무(손종학 분)의 수하인 양 팀장(주호 분)을 스카우트 한 상태였다.

예고에 없던 총괄 이사 부임, 총무팀장 교체와 새 부장의 등장까지. 직원들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영상] '욱씨남정기' 러블리, 연정훈 칼바람 분다 '풍전등화'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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