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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이준수 부자 사인회…'준수 부끄러움 타네'

입력 2013-08-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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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이준수 부자 사인회…'준수 부끄러움 타네'


'이종혁 이준수 부자 사인회'

배우 이종혁과 아들 이준수 부자가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종혁 이준수 부자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CJ에듀케이션즈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종혁의 손을 잡고 입장한 준수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부끄러웠는지 아빠 품에 안겨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준수는 첫 사인회에서 '이준수'라고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써서 눈길을 끌었다.

이종혁은 준수와의 사인회를 언급하며 자신의 트위터(@actorjonghyuk)에 "준수 선물이 많네요. 내 생일도 아닌데 왜 그래? 준수 즐거워하네요. 응원해주신 분들 이준수 감자드립니다" 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종혁 이준수 부자 사인회에 네티즌들은 "이종혁 이준수, 언제봐도 유쾌한 부자", "이종혁 이준수, 준수 이제 이름 잘 쓰네", "이종혁 이준수, 준수 하회탈 미소는 천연 비타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이종혁 이준수부자, CJ 에듀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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