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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TK 합동연설서 '욕설' 난무…판세 흔들 변수는?

입력 2019-02-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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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망언을 규탄하는 집회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는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전해드린 대로 유세 현장에서는 일부 후보를 지지하는 태극기 세력의 규모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한국당 전대, 대구·경북서 합동연설회


  • 문 대통령, 5·18 망언 강한 비판


  • 김진태·김순례 등 징계, 물 건너 가나?


  • 태극기 세력, 현장서 '야유·욕설' 난무


  • 장외서 당내로…내부 세력화 시도하나?


  • 태극기 세력 8000명, 한국당 입당?


  •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정상화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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