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해경과 합동 구조작업…민간잠수부 작업 막은 적 없다"

입력 2014-04-18 13:4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황대식 해양구조협회 본부장 연결해서 실제 현장에서 구조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선체가 가라앉고 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해경 공식확인으로 1시 3분부터 수면 위로 안 보인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이럴 때 구조 작업은 어떻게 이뤄져야 합니까?


Q. 현장 구조작업, 어떻게 진행되나?
"수중으로 고압공기 주입 작업 계속"

Q. 선내 '진입로 확보; 무슨 의미인가?

Q. 민간잠수부 활동 막고 있다?
"해경과 합동 구조작업…민간 작업 막은 적 없다"
"민간 잠수부 대부분 군 선후배 사이…협조 잘 돼"
"오늘 '정부가 민간 막았다' 잘못된 보도 놀랐다"

Q. 구조 장비 노후화 지적 있는데?

관련기사

'세월호 침몰' 사망자 28명으로 늘어…선체 진입·공기주입 성공 선내 진입 성공에 시민들 '술렁'…"기적 일어나길" "내 딸 인줄 알았는데…" 바뀐 시신 다시 진도로 "사고난 맹골수도 해역, '위험항로' 지정된 곳"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