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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 만에 복귀한 안철수…지방선거까지 난제 산적

입력 2017-08-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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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 대선 패배 후 110일만에 정치 일선에 복귀했는데,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은 온통 가시밭길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안철수 과반 득표…결선투표 없이 당선

Q. 51% 턱걸이 지지…당 화합 난제 직면

Q. "싸우겠다"만 11번…정부·여당에 선전포고

Q. 국민의당, 문재인 정부와 관계 설정 '딜레마'

Q. 안철수 "내년 지방선거 기필코 승리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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