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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경주 "내려놓는 것도 용기…조연 이후 더 행복감"

입력 2015-12-21 09:44 수정 2015-12-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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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뮤지컬 1세대. 우리나라 뮤지컬의 산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이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지만 여전히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현역 배우로 활동 중인 남경주 씨, 오늘(21일) 화제의 인물로 모셨습니다.

Q. '넥스트 투 노멀'…어떤 작품인가?

Q. 초연부터 같은 역할…또 선택한 이유는?

Q. 박칼린과 부부로 출연…'환상 호흡'?

Q. 8살 딸 둔 가장…남편·아빠 남경주는?

Q. 체력적으로 고된 뮤지컬…힘들지 않나?

Q. 84년 뮤지컬 데뷔…세월의 흐름 느끼나?

Q. 조연 맡고 "꿈의 무대"…어떤 의미?

Q. 아이돌 진출로 저변 확대…어떻게 보나?

Q. "뮤지컬 배우는 숨겨진 고단함 견뎌야"

Q. 뮤지컬 배우 남경주…앞으로 남은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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