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평창 넘어 한반도 평화로…문재인 정부 외교력 시험대

입력 2018-01-25 08:51 수정 2018-01-25 10: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교류가 본격화 됐습니다. 평화 올림픽을 넘어 그 이후에도 남북 교류를 지속하고 한반도 해빙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외교력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경의선·동해선 열려…남북 평창 교류 본격화

Q. 북 예술단, 판문점에서 경의선으로 경로 변경

Q. 북 예술단 "내달 8일 강릉·11일 서울 공연"

Q. 북, 평창 올림픽 전날 대규모 열병식 열까?

Q. 한국당 "북한에 건군절 열병식 중단 요구해야"

Q. 아베 "평창 올림픽 참석"…입장 선회 배경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북 여자 아이스하키팀, 내일 남으로…'단일팀 공동훈련' 통일부 "남북, 금강산문화행사 출연진·공연내용 협의중" 미 하원 '대북 선제타격' 제동 법안 발의…초당적 합의 현송월 오고 우리 측도 방북…북으로 남으로 '선발대 교류' 청와대, "평양올림픽 낡은 딱지 이해 안 돼" 정면대응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