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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달라진 '정전일' 기념…종전선언으로 이어질까?

입력 2018-07-27 10:51 수정 2018-07-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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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전쟁의 정전 협정이 체결되고 65년이 흘렀습니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오늘(27일) 맞는 정전 협정 기념일의 의미는 그 어느 해보다 큽니다. 북한도 기념식에서 반미 구호를 빼는 등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북한에서 전사한 미군들의 유해 일부도 오늘 송환될 예정입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정전협정일을 전승절로 보는 북한



 
  • 반미 구호 사라져…달라진 '정전일' 기념



 
  • 정전협정일인 오늘 미군 유해 송환 시작



 
  • 미군 유해 송환…비핵화 후속협상 '파란불'?



 
  • 북, 유해 인계 장소로 원산 선택한 이유는?



 
  • 송환 비용 논란…어떻게 해결됐을까?



 
  • 달라진 북한…종전선언으로 이어질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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