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바람잘 날 없는 군, 사건사고 최근 들어 더 늘어났다?

입력 2014-09-06 14: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명절 하면 또 생각나는 사람들 바로 군에 보낸 형제 자녀들이겠죠.그런데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군 관련 사고 소식들, 가족들의 마음은 새카맣게 타들어갑니다. 이번 명절 때 가족분들 모이면 군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스튜디오에 전문가들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국방장관 '식칼 소포' 용의자 추적 중

Q. 국방장관에게 식칼 보낸 의도는?

Q. 사망 대원이 쓴 두건은 문방구서 산 신발주머니

Q. 특전사가 포로 체험 훈련을 하는 이유는?

Q. 군 사건사고, 최근 들어 더 늘어났다?

Q. 수뇌부 감싸기 급급한 군…자체 개혁 가능?

Q. 잇따른 군 사건사고, 옴부즈맨 도입이 해답?

Q. 사기 떨어진 군…북과 대치 상황서 어떤 영향?

Q. 군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군 개혁 방안은?

관련기사

화천 유원지서 육군 상병, 부대단합 물놀이 중 익사 "군 딜레마…실전같은 훈련과 안전은 상충될 수밖에" '포로 훈련' 사망 특전사들, 동료 대신 투입됐다 참변 미군 포로 매뉴얼 보니 "두건 통풍 잘 되고 가벼워야" 숨진 특전사 요원 2명, 동료 대신 급하게 투입됐다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