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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딜레마…실전같은 훈련과 안전은 상충될 수밖에"

입력 2014-09-05 16:07 수정 2014-09-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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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타깝게 포로체험 훈련 중에 특전사들이 사망했는데, 당시에 있던 현장 교관 4명을 형사입건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혐의가 '업무상 중과실치사상 혐의'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Q. '포로 훈련' 사망…교관 4명 입건·영장
[박휘락 교수/국민대 정치대학원장·예비역 대령 : 현장교관 책임 있지만, 훈련 지휘관이 큰 책임]

Q. '포로 탈출훈련' 특전사 2명 사망 후폭풍
[박휘락 교수/국민대 정치대학원장·예비역 대령 : 군의 딜레마…실전 같은 훈련과 안전은 상충. 훈련 성과와 안전 위험…리스크 관리력 높여야]

Q. '대리 훈련' 참변…특전사 운용 문제는?

Q. 생명 위협…특전사 '극한 훈련' 폐지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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