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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4대륙 대회 쇼트 5위…부상 이후 최고점

입력 2018-01-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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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4대륙 대회 쇼트 5위…부상 이후 최고점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최다빈이 평창 리허설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시즌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최다빈은 24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 빙상 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30점에 예술점수 28.00점을 합쳐서 총점 62.30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자신의 공인 최고점 62.66점에는 못 미쳤지만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최고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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