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안산 인질범 검거했지만…인명피해 줄일 수 없었나?

입력 2015-01-14 09: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인질극에 대해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Q. '외도 의심'이 부른 참변…2명 숨져

Q. 경찰특공대 투입 후 5시간 만에 검거

Q. 인질범 검거했지만…경찰 대응 적절했나

Q. 인명피해 줄일 수 없었나

Q. 잇따른 존속살해, 왜 극단적 선택하나

관련기사

아내 외도 의심한 40대 인질극…의붓딸 등 2명 살해 '인질 인원·상황' 파악 못한 채…경찰 부실 대응 논란 "아내 불러달라" 5시간 긴박 대치…시작부터 진압까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