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2차 북·미회담 늦춰지나…비핵화 협상·남북문제 영향은?

입력 2018-10-24 09: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와 관련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내년 1월 1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비핵화 협상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일정 등, 남북관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볼턴 "2차 북·미 회담 내년 1월 1일 이후"

 
  • '북·미 대화 속도 조절' 백악관 입장?

 
  • 북·미 고위급 회담서 정상회담 시기 등 윤곽

 
  • 김여정 미국 가나…김 위원장 친서 전달?

 
  • 북, 핵 신고 vs 미, 상응조치…기싸움?

 
  • 연내 '종전선언' 가능성 남아 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존 볼턴 "2차 북미정상회담, 아마도 내년 1월1일 이후 열릴 것" '2차 북·미정상회담 내년초 개최' 볼턴 발언에 청와대 "지켜보는 중" 북·미 회담 내년으로?…청 "김 위원장 연내 답방은 예정대로" "남북 대화, 비핵화와 속도 맞춰야" 또 강조한 미 대사 "미국 대북제재 위반 은행, 최악의 경우 청산…만반의 준비해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