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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추 장관 사실관계 분명"…정면돌파 나선 여당

입력 2020-09-15 08:01 수정 2020-09-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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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장관을 적극적으로 방어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도 사실관계가 명확해졌다며 추 장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낙연 대표가 추미애 장관 아들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 소속 의원들의 노력으로 사실관계는 많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나 더 확실한 진실은 검찰 수사로 가려질 것입니다.]

야당 등의 정치 공세에는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추 장관 아들 논란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정면 돌파를 선택한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카투사는 원래 편한 군대라거나, 제보자 실명을 공개하며 배후설을 제기하는 등 부적절한 행태가 이어지면서 당 지지율은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리얼미터가 조사한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4.4p % 낮아진 33.4%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국민의 힘 지지도는 32.7%로 1.7% p 높아졌습니다.

광복절 집회 이후 10%P 이상 벌어졌던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로 다시 좁아진 겁니다.

반면 이 대표는, 대량 정리해고 등으로 진통을 겪는 이스타 항공 사태 관련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황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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