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청도 주민 "관광객 없어 거리 한산…주민들 생계 지장"

입력 2020-02-24 18:51 수정 2020-02-25 19: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박성태


[앵커]

현지의 주민을 한 분을 연결해서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북 청도는 인구가 약 4만 3천 명 정도 되는 사실 크지 않은 도시인데 지금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주민들도 상당히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지에서 식장을 운영하는 김동식 사장님이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사장님 나와 계시죠? 지금 예전 같으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때인데, 거리 자체가 아주 한산해졌다고요?
 
  • 코로나19 확진자 속출…청도 분위기는?


  • 대남병원 확진자 다수…청도 주민 불안감은?


  • 신천지의 '성지'…청도에 신천지 교인 많이 오나?


  • 기존 주민들에 대한 방역당국 조치는?


  • 지역주민의 병원 이용 지장 없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인터뷰] '코로나19' 추가 사망자 가능성…어떻게 보나 [인터뷰] 음압병상 이미 포화상태인데…대구 상황은? [인터뷰] '메르스' '신종플루' 때와 비교해본다면…방역 대응 어떻게? [인터뷰] 설대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격상해야 할 때" [인터뷰] 김신우 "음압병상 포화, 확진자 수용 변화 필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