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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총선…여야, '코로나19' '후보 막말' 변곡점 꼽아

입력 2020-04-15 20:56 수정 2020-04-16 01:18

이택수 "전국 판세, 지역주의 정치 복원 양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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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전국 판세, 지역주의 정치 복원 양상도"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서복현


[앵커]

21대 총선의 민심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JTBC와 함께 예측조사를 진행한 여론조사 기관입니다,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 그리고 JTBC 정치부의 최재원, 유한울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먼저 이 대표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JTBC의 예측조사로 본 전국의 판세, 짧게 좀 정리를 해주시죠.

Q. JTBC '예측'과 출구조사 비교한다면

Q. 수도권·PK 판세, 거대 여야 예상과 차이 있나

Q. 최후까지 접전 지역, 수도권·PK서 꼽는다면

Q. 총선 승패의 '변곡점'…여야의 판단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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