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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엄마' 피 그대로…필리핀 5살 서핑 신동 화제

입력 2015-03-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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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이 꼬마.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에 놀라운 균형감각까지 가졌는데요.

겨우 5살 밖에 안 된 서핑 신동입니다.

서핑 대회에서 다섯 번이나 우승을 거머쥔 엄마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았다는데요.

수영보다 서핑을 먼저 배웠다는 꼬마의 서핑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서핑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이 꼬마! 미래의 서핑 우승자를 미리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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