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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공무원' 친형, 6일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방문

입력 2020-10-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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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가 6일 서울 종로에 있는 UN 북한 인권사무소를 찾아 비공개 면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씨는 JTBC와의 통화에서 "UN에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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