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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762 사살 지시' 주장에 "첩보 임의가공 부적절"

입력 2020-10-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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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어제(4일)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북한군 상부에서 사살지시가 분명히 있었다며 우리 군 정보당국이 이를 파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인 북한군 소총까지 언급했습니다.

· 주호영 "북 상부서 '762로 하라' 지시…소총 사살 명령"
· 주호영 "762는 북한군 7.62㎜ 소총 지칭"
· 주호영 "청문회 열어 진상 규명해야"
· 국방부 "첩보사항 공개, 안보에 도움 안 돼"
· 국방부 "첩보 임의가공 부적절"
· '피격' 공무원 15일째 수색…남쪽으로 범위 확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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