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김의겸 청 대변인 사퇴…"아내가 상의 않고 건물 매입"

입력 2019-03-29 15: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재개발 지역 건물 매입 논란에 휩싸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사의를 표명하면서 건물 매입과 관련한 입장냈죠?

· 재개발 건물 매입 논란, 김의겸 대변인 '사퇴'

· 김의겸 "아내가 나와 상의하지 않고 건물 매입"

· 김의겸 "30년 동안 전세살이…노후대책으로 구입"

[노동일/경희대 교수 : "현 정부 부동산 정책과는 어울리지 않는 일"]

· 9·13 대책 발표 앞두고 매입…'내로남불' 논란

· 김의겸, 25억짜리 건물 10억 이상 빚내 구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의겸 "상가 구입, 투기 목적 아니다" 해명했지만… 정부 고위직 평균 재산 12억…10명 중 7명 종전가보다 ↑ 윤상직 "조동호 후보자, 허가 없이 장남 재산 고지 거부" 청문회 첫날…최정호 후보자에 '다주택 보유' 집중포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