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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울렁'…57세 조종사의 아찔한 비행

입력 2014-03-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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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회전하는 비행기,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울렁대는데요,

그리스에 있는 6.4km의 코린트 운하를 거침없는 속도로 질주하는 이 곡예 비행의 주인공 올해 57세의 헝가리 출신 남성입니다.

곡예비행 전문가로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이 남자, 젊은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 기량이 놀랍습니다.

특히 이곳은 운하의 폭이 좁아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는데요. 정말 짜릿하면서도 눈길을 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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