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절반은 아내 것" 이혼 후 모든 물건 반토막낸 남성
입력 2015-06-23 09: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의자를 정확히 반토막 내고 있는 이 남자,
고가의 TV도 아낌없이 반으로 자릅니다.
침대, 자동차, 어느 것도 그대로 두지 못하는데요. 집안의 모든 물건을 반토막 내는 이유!
바로 12년 동안 함께 산 부인과 이혼을 하면서 물건에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겁니다.
자른 물건들의 반은 부인에게 주고, 나머지 반은 경매 사이트에 내놨는데요.
정말 황당한 이별 방법이네요.
관련
기사
'중국판 수능' 진풍경…부정행위 막으려 무인기까지 등장
"벌금 아니면 공개 망신" 베이징의 강력한 금연정책
대지진에 세계 최고봉도 '쿵'…에베레스트 2.5cm 주저앉아
발 아래 협곡 '아찔'…세계서 가장 긴 '스카이워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