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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최측근 김혜경 '자진 귀국 협의설' 가능성은?

입력 2014-09-09 14:45 수정 2014-09-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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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광주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연휴기간 중, 그리고 추석연휴 이후에 발생할 여러 법적인 문제들 중 세가지를 꼽아봤습니다. 하나씩 꼼꼼히 따져볼 텐데요. 첫 번째는 유병언 씨 최측근 김혜경씨 체포 관련 소식입니다.


Q. "김혜경 보석 신청 불허"…현재 상황은?

Q. 김혜경, 체포 당시 왜 미국에 있었나?

Q. 김혜경 '자진 귀국 협의설' 가능성은?

Q. 자진 귀국 의사 밝힌다면 송환 가능한가?

Q. '김혜경 신병' 경우의 수는?
- 김혜경 신병, 미국 법무부에 달려 있어. 김혜경 본인의 자진 귀국 의사도 중요.

Q. 김혜경 소환 후에도 별다른 진전 없다면?
- 차명재산 다 합쳐도 1500억여 원.

Q. 미뤄지는 송환…검찰 속내는?

Q. 건보공단, 12일 담배 소송 시작…전망은?

Q. 담배회사 법적 대비는 어떻게 할까?

Q. 정부-건보공단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은?

Q. 대체휴일제 체감 못하는 국민?

Q. 대체휴일제, 안 지켜지는 사업장이 많다?

Q. '대체휴일제' 애매한 법 조항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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