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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두산베어스 윤명준 퇴장…벤치 클리어링 사태까지

입력 2013-05-22 10:44 수정 2013-05-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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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두산베어스 윤명준 퇴장…벤치 클리어링 사태까지

[포토] 두산베어스 윤명준 퇴장…벤치 클리어링 사태까지

[포토] 두산베어스 윤명준 퇴장…벤치 클리어링 사태까지

[포토] 두산베어스 윤명준 퇴장…벤치 클리어링 사태까지

[포토] 두산베어스 윤명준 퇴장…벤치 클리어링 사태까지

'윤명준 퇴장'

프로야구 두산-넥센 경기가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지고 있는 팀 두산과 이기고 있는 팀 넥센의 생각이 달랐다. 두산 투수 윤명준은 5회 초 넥센 유한준과 김민성을 잇달아 맞혔다. 넥센 강정호가 12-4로 앞선 상황에서 3루를 훔친 뒤 몸 맞은 공이 두 타자 연속으로 나왔다. 강정호 도루에 대한 응징의 성격이 강해 보였다. 넥센 선수단은 유한준의 사구는 그냥 넘겼으나 김민성이 등을 강타당하자 화를 참지 못했다. 두산 선수들이 달려나와 양팀은 벤치 클리어링을 벌였다. 유한준을 맞혀 경고를 받은 윤명준은 결국 퇴장 명령을 받았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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