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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환자 재발…메르스 알고도 일반 응급실 보냈나?

입력 2015-10-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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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3일)의 사건·사고 소식은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메르스 아직 안 끝났다">

Q. 메르스 알고도 일반 응급실 보냈나?

Q. 보건당국의 향후 대책은?

<'캣맘 사망 사건' 좁혀지는 수사망>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벽돌에서 피해자 DNA만 검출. 벽돌에 묻어있는 잔여물 조사 필요. 벽돌이 부러뜨린 나뭇가지 확인돼]

Q. 캣맘 혐오증 위험 수위 넘었나?

Q. 범인의 자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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