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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돌고래 전시하는 수족관, 가지 말아 주세요"

입력 2018-06-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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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쿠아리움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흰고래 '벨루가'. 귀여운 외모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데요. 최재천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수조 속 벨루가가 '정말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됩니다.

동물행동학자이자 2012년 서울대공원 '제돌이(남방큰돌고래)' 방류 프로젝트를 함께한 최재천 생물다양성재단 대표(이화여대 석좌교수·초대 국립생태원장)는 벨루가를 보기 위해 아쿠아리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가지 말아달라'고 당부합니다.

북극해 인근 극지방에 살며 철 따라 수만 km를 이동하는 벨루가에게 수조 안은 좁아도 너무 좁기 때문인데요. 아쿠아리움 측에선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하지만, 최재천 대표의 눈에는 '말도 안 되는 환경'일 뿐입니다.

또 그는 벨루가를 비롯한 돌고래들은 지능이 높아 '자신들이 갇혀있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습니다.

※"무관심한 채로 보고 즐기기만 해선 안 된다"는 최재천 대표의 이야기, 불편연구소(영상)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 임정헌 백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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