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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은 계속?…판매수수료 인하 정책, 효과 없었나

입력 2015-12-29 10:07 수정 2015-12-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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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수수료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대안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과 얘기해보겠습니다.

Q. 백화점·홈쇼핑 판매 수수료 얼마나?

Q. 명품 업체 수수료가 더 낮아…이유는?

Q. 백화점 판매 수수료 정해진 규정 없나?

Q. 홈쇼핑이 백화점보다 수수료 되레 높아

Q. 홈쇼핑 카드 무이자 서비스도 업체 부담?

Q. 판매 수수료 인하 정책…효과 없었나?

Q. 업체 고비용은 소비자 부담…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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