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대법관 출신의 변호사 드물어…전관예우 더 받는 편"

입력 2014-05-26 08:55 수정 2014-05-30 14: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해서 김경진 변호사와 계속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청문회에서 전관예우 관련 문제가 가장 도마에 오를 것 같습니다. 대법관 퇴임 뒤 5개월 만에 16억 원의 소득을 올렸다는 건데요.

Q. 5개월에 16억, 문제 없나?

Q. 전관예우 어느 정도인가?

Q. 낙마 사례도 있는데?

Q. 청문회 통과 가능할까?

Q. 세월호 국정조사, 진통 이유는?

관련기사

안대희 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전관예우 최대 쟁점 안대희 후보자 청문회 전망과 PK 출신 싹쓸이 논란 10년 전 구속시켰던 인사들 실세로 복귀 … 청문회 변수 "책임총리, 대통령이 결단해야" 안대희 첫 출근 '청문회' 준비…재산증식 등 쟁점 예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