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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검은 집, 도심 한가운데 떡하니…"귀신의 집이야?"

입력 2013-10-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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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검은 집, 도심 한가운데 떡하니…"귀신의 집이야?"


'무서운 검은 집'

음산한 느낌을 주는 '무서운 검은 집'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운 검은 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무서운 검은 집은 도로변에 위치한 3층짜리 집으로 보는 곳 모두 검은 색으로 칠해져 있어 음산한 기운을 뿜어낸다. 마치 공포영화에 나오는 유령의 집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무서운 검은 집은 실제로 독일 뫼링엔 도심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데, 두명의 예술가가 건축했다. 하지만 지금은 집을 허물고 새로운 갤러리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무서운 검은 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서운 검은 집, 사람이 살았을까?" "무서운 검은 집, 왜 만들었나" "무서운 검은 집, 보기만 해도 들어가기 싫어진다" "무서운 검은 집, 귀신이 나올 것 같아" "무서운 검은 집, 살고 싶지 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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