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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가스 조작' 폭스바겐 박동훈 전 사장 영장 기각

입력 2016-08-02 08:37 수정 2016-08-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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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기가스 조작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동훈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현재까지 수사 진행 상황에서 방어권 보장이 필요해 보이며,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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